1904년, 현 세브란스빌딩 자리에 세워진 최초 세브란스병원은 첫 수술로 백내장 수술을 선택했습니다.

이안안과는 “Letting in the Light” 세브란스병원의 설립 정신을 이어받아 밝은 세상을 향한 의료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3D 디지털 수술 현미경 도입으로 정밀한 백내장 수술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 호야와 존슨앤존슨의 자문기관으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 사회공헌과 의료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다양한 사회 활동에 참여하였고 그 결과 보건복지부 장관, 대한 적십자사, 말라위 안과병원 교육 프로젝트 봄 표창, 미국 재향군인회 봉사 감사장 등을 수상하였습니다.